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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치 못한 사고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특히 ‘지반침하(땅 꺼짐)’ 사고까지 보장하는 전국 최초의 제도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고 나와 가족의 안전망을 점검해 보세요.

     

     

     

     

    시민안전보험, 무엇이 달라졌을까?

     

    서울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이 제도는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해 생계 안정을 돕는 제도입니다. 2020년부터 시행되어 왔지만, 올해부터는 ‘지반침하 사고’가 새롭게 보장 항목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즉, 도로가 꺼져 차량이 빠지거나 보행자가 다치는 등 ‘땅 꺼짐’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도 최대 2,500만 원까지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특히 동일 사고가 ‘사회재난’으로 인정되면 두 항목 모두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커졌습니다.



    보장 항목 및 금액 정리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사고, 스쿨존 사고까지 포함됩니다. 다음 표는 주요 보장 항목과 금액을 요약한 것입니다.

     

    구분 보장 내용 보장 금액
    지반침하 사고 사망 또는 후유장해 최대 2,500만원
    화재·폭발·붕괴 사망 또는 후유장해 최대 2,500만원
    사회재난 사망 또는 후유장해 최대 2,000만원
    자연재난 사망 또는 후유장해 최대 2,000만원
    대중교통 사고 사망 또는 후유장해 최대 2,000만원
    스쿨존 사고(12세 이하) 부상치료비 최대 1,000만원



    보험 가입과 신청은 자동으로!

     

    서울시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됩니다. 주민등록이 서울에 되어 있거나 등록 외국인이라면 모두 포함됩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시민안전보험 상담센터(1522-3556)로 문의해 필요한 서류를 안내받은 후 보험사에 접수하면 됩니다.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라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카카오톡을 통한 모바일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해졌습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상담 서비스도 지원되어 외국인 시민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복 보장 확대와 이용자 편의 향상

     

    서울시는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일부 항목에서 구민안전보험과의 중복 보장을 허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화재나 폭발 사고로 사망한 경우, 시와 구에서 각각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보장 금액이 커졌습니다.

    또한 기존의 전화·우편 중심의 접수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의 빠른 처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런 변화는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시민 중심의 편의성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서울시 시민안전보험의 의의

     

    시민안전보험은 단순히 ‘보험’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이는 재난 상황에서 사회가 개인을 보호하는 안전망이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복지’의 핵심입니다.

    서울시는 매년 보험 운영성과를 분석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증가한 지반침하나 폭발 사고 같은 생활형 재난에 초점을 맞춘 것은 매우 현실적인 정책 변화로 평가받습니다.



    결론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어 있는 시민안전보험! 지금 바로 본인과 가족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더라도, 든든한 서울시의 안전보험이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 시민안전보험 상담센터 1522-3556
    👉 서울시 미디어허브 시민안전보험 페이지 바로가기



    Q&A

     

    Q1. 시민안전보험에 별도로 가입해야 하나요?
    아니요.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다면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Q2. 다른 개인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개인 실손보험과 관계없이 별도로 지급됩니다.

     

    Q3. 사고 발생 후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사고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입니다.

     

    Q4. 외국인도 보장받을 수 있나요?
    등록 외국인이라면 시민안전보험에 자동 가입되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5. 카카오톡으로 접수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서울시 시민안전보험’ 채널을 검색해 친구 추가하면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합니다.



    서울시 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의 일상에 든든함을 더해주는 사회안전망입니다. 지금 확인하고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세요. 💪